
▲'시카고' 에녹(사진출처=신시컴퍼니)
에녹표 '시카고'가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 에녹은 12월 5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개막하는 '시카고'에 변호사 빌리 플린 역으로 합류했다.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다루는 '시카고'는 교도소 수감자인 록시 하트와 벨마 켈리, 이들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빌리 플린의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에서는 2000년 초연 이후 26년 동안 누적 1729회 상연됐으며, 관객 약 180만 명을 기록한 스테디셀러다.
에녹은 올해 초 '팬레터'를 시작으로 지난 6일 개막한 '광화문연가'에 이어 '시카고'까지 연속으로 무대에 서게 됐다. 2007년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그는 가수 활동도 병행하며 올해 작사·작곡에 참여한 '꽃 보러 갑시다'와 '녹아(NOGA)', '고고씽(GOGOSING)' 등 음원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와 팬 캠프를 진행했다.
한편 '시카고'는 내년 3월 14일까지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