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아일릿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또 한 번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일본 음반 집계 사이트 오리콘은 16일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가 13일 기준 누적 1억 380만 3825회 재생 횟수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아일릿은 'Magnetic(마그네틱)'과 'Almond Chocolate(아몬드 초콜릿)'에 이어 팀 통산 3번째 오리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4월 발표된 'It’s Me'는 아일릿이 처음 시도한 테크노 장르의 노래다. 음원 공개 후 4개월이 흐른 시점에도 오리콘 주간 차트를 비롯해 빌보드 재팬, 라인뮤직 등 현지 주요 플랫폼 순위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또 'It’s Me'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18주 연속 진입했으며,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순위권에도 머물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79일 만에 조회수 1억 회를 넘겨 팀 자체 최단 기록을 갈아치웠고,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3일 자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0월 26일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앨범명은 손실도 이익도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경제 용어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착안했다. 아일릿은 관계에 대한 멤버들의 솔직한 태도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