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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장한별, 최진희와 하모니

▲'전설의 사내' 최진희, 장한별 듀엣(사진출처=MBN)
▲'전설의 사내' 최진희, 장한별 듀엣(사진출처=MBN)

‘전설의 사내’ 장한별이 전설 최진희와 호흡을 맞춘다.

16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장한별이 ‘김수희 후계자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에 앞서 '여왕' 최진희와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완성한다. 두 사람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에 현장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장한별은 김수희와의 남다른 인연도 밝힌다. 장한별은 “6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서며 부른 곡이 김수희 여왕님의 ‘잃어버린 정’이었다”라며 “무대 후 김수희 여왕님께서 직접 전화해 ‘커버한 사람 중 제일 잘 불렀다’고 해주셨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전설의 사내' 장한별(사진출처=MBN)
▲'전설의 사내' 장한별(사진출처=MBN)

이에 김수희 역시 "무대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매니저를 통해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화답하며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10회에서는 김수희, 최진희, 이은하가 출연해 자신의 왕관과 애장품을 상속할 후계자를 뽑는 ‘여왕의 후계자’ 특집이 그려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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