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산지직송3'(사진출처=tvN)
17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8회에서는 역대급 규모의 광양 노지장어 조업부터 지진희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특별한 케미까지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염정아의 결혼식 사회를 맡을 정도로 20년 넘는 우정을 자랑하는 지진희는 과거 부산 영화 촬영 시절 염정아의 한결같은 '청소 사랑'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염정아를 기절초풍하게 만든 깜짝 카메라를 선보이며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멤버들은 광양 노지장어 4천 마리를 맨손과 맨발로 잡아야 하는 조업 미션을 마주하고 단체 멘붕에 빠진다. 진흙밭 속에서 지진희는 '장어 사냥꾼'으로, 김선영은 도파민에 빠진 '장어 광인'으로 변신해 맹활약을 펼친다. 예상치 못한 '속옷 봉기 사태'까지 터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업 후 시원한 계곡으로 나들이를 떠난 사 남매와 지진희는 천연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간다. 한편 물놀이 중 김선영과 노윤서가 돌연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저녁 식사로는 숯불 노지장어구이와 김선영표 배춧국, 그리고 염정아가 하동 매계마을 어르신 40인분을 위해 준비한 대용량 약밥이 상에 오른다. 여기에 사 남매를 놀라게 만든 반가운 얼굴과의 영상 통화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