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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제이미 로맥, 문학경기장서 옛 추억 소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이미 로맥이 가족과 문학경기장과 치킨 호프집을 찾아 치맥을 즐기며 옛 추억에 잠긴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SSG 랜더스의 영웅이자 팬들의 영원한 '로맥아더'로 남은 제이미 로맥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에서 인천 야구팬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남긴 레전드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아내 크리스틴과 두 아들 내쉬, 피어스와 한국 여행에 나선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제이미 로맥이 가족과 먼저 찾은 곳은 문학경기장이다. 멀미로 힘들어하는 막내 피어스는 엄마 크리스틴과 함께 호텔로 돌아가고 로맥은 첫째 내쉬와 함께 문학경기장 외경을 둘러본다. 로맥은 익숙한 응원 소리와 전광판 속 옛 동료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선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다.

로맥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랜더스 팬들 사이에서 성지로 통하는 랜더스 식당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곳곳에서 로맥을 알아본 팬들의 환호가 쏟아진다. 그는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한쪽에 마련된 로맥 굿즈 존을 구경하고 자리에 앉아 맥주와 치킨을 즐기며 아들과 함께 편안하게 SSG 경기를 관람한다. 팬들에게 둘러싸인 로맥 부자를 바라보던 이대호는 급기야 “나도 조만간 롯데펍에 가야겠다. 너무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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