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런 2026' (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모터스포츠 서킷을 달리는 테마의 러닝 행사 '마블런'을 개최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오는 10월 31일 '마블런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국내 첫선을 보인 이래 매 회 1만 명 이상이 참가한 마블런은 올해 일반 도로 대신 서킷으로 자리를 옮겨 차별화를 꾀했다.
대회 코스는 10km 풀 서킷, 5km 액션 레이스, 2.3km 패밀리 레이스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주로 곳곳에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닥터 둠,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주요 캐릭터 조형물을 배치하고 마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 리믹스 음원을 송출해 현장감을 더한다.
완주자에게는 코스별로 닥터 둠, 토르의 무기 묠니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본뜬 메달을 지급한다. 5km와 10km 코스 남녀 1~3위 완주자와 베스트 드레서 등 특별 수상자에게는 레고코리아와 협업 제작한 브릭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외에도 가족 코스튬 콘테스트, 브랜드 체험관, 레저 카트 및 드리프트 탑승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