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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인, '나의 유죄인간' 합류…임시완과 호흡

▲배우 박아인(사진출처=비욘드제이)
▲배우 박아인(사진출처=비욘드제이)

배우 박아인이 '나의 유죄인간'에 합류해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다.

박아인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의 재벌가 차녀 윤나정 역으로 캐스팅됐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곁에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스릴러물이다.

극 중 박아인이 분하는 윤나정은 태광그룹 3남매 중 둘째로 그룹 전무와 계열사 태광유통 사장을 겸하는 인물이다. 남동생 윤이준(임시완 분)의 누나로서 강한 특권의식과 둘째 특유의 결핍을 동시에 품고 있으며, 동생을 향한 경계심을 드러내며 극 전반에 걸쳐 날 선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박아인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미스터 션샤인', '배가본드', '스위트홈' 등 여러 장르물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의사, 킬러 등 다채로운 배역을 소화했으며 이후에도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웨딩 임파서블', '유어 아너', '굿파트너' 등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쇼호스트 지윤지 역으로 분해 인물의 현실적인 열등감과 내면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기도 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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