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금희 아나운서, 모친상 비보…향년 93세

▲방송인 이금희 (사진출처=KBS)
▲방송인 이금희 (사진출처=KBS)

이금희 전 아나운서가 모친상을 당했다.

이금희의 모친 故 강순식 씨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빈소는 서울 은평구 갈현동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흥창사로 결정됐다.

이금희는 "아흔세 번째 생신을 앞두고 어머니께서 소천하셨다"라며 "조심스레 알리오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금희는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촬영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에 머무르던 중 비보를 접했다. 그는 가족의 뜻에 따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귀국해 빈소를 차렸다. 이금희는 평소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넉넉지 않은 환경에서도 다섯 자매를 길러낸 모친의 헌신과 애정을 밝혀온 바 있다.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이금희는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 등 간판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 왔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라디오와 강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