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빗업(사진출처=인코드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프로듀서 김재중이 제작한 신인 그룹 키빗업이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다.
키빗업은 오는 22~28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중 24일로 예정된 패션 브랜드 훌라(Furla) 쇼에 참석한다.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월 데뷔한 신인 그룹이 출범 6개월 만에 해외 유력 패션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은 것은 이례적인 행보"라고 설명했다.
키빗업이 참석하는 행사는 훌라의 '아이코닉 드라마(Iconic Drama)' 콘셉트에서 착안한 몰입형 프로젝트 '훌라 시네마니아(FURLA CINEMANIA)'다. 밀라노 스칼라 광장 인근 명소인 '일 포이어 알라 스칼라(Il Foyer Alla Scala)'에서 열린다. 에리카 푸르스트 훌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젊고 재능 있는 인재 지원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하며 "김재중이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 키빗업을 이탈리아에 처음으로 소개하게 돼 뜻깊고 새로운 문화적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초청 배경을 전했다.

▲키빗업(사진출처=인코드엔터테인먼트)
앞서 키빗업은 정식 데뷔 전부터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협업을 진행했으며, 최근 '2027 S/S 서울패션위크' 현장을 찾아 스타일 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활동 영역을 해외 패션 무대까지 넓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