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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 권력·외압에도 흔들림 없는 강단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사진출처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사진출처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가 강단 있는 검사 오예진으로 분해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6일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2’ 3, 4회에서 오예진(서은수 분)은 사건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추진력과 신념 앞에서는 누구에게도 물러서지 않는 단단한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사진출처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사진출처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오예진은 9년 만에 재회한 장건영(정우성 분)과 함께 수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백소영(차희 분)의 영장 청구를 막아서는 장건영에게 맞서며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어 수사 중단 지시에도 불구하고 직접 진실을 파고드는 등 권력과 이해관계 속에서도 수사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소신을 보여줬다.

서은수는 선하고 반듯한 인상에 단단한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더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특히 장건영을 향한 반가움과 서운함, 달라진 모습에 대한 당혹감과 의심 등 복잡다단한 감정을 섬세하게 적층해 두 사람의 달라진 관계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사진출처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사진출처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소속사 관계자는 "1, 2회의 잠입수사에 이어 3, 4회에서 확장된 내면 연기를 보여준 서은수가 향후 어떤 선택으로 서사를 이끌어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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