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1박 2일’ 이용진X이기택 합류 100일 기념 가족사진 촬영

▲1박 2일(사진출처=KBS2)
▲1박 2일(사진출처=KBS2)
‘1박 2일’이 갑작스러운 폭우 비상사태 속에서도 여섯 멤버의 노련한 예능감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촬영 직전 내린 거센 비로 야외 촬영 일정이 취소되자 제작진은 '자유 여행' 콘셉트로 대체했다. 멤버들은 '갑자기 퀴즈'와 카트 경기장 레이스 미션을 통해 총 77,000원의 용돈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여정에 나섰다.

영암군의 명물 갈낙탕 식당을 찾은 멤버들은 제작진과의 게임을 통해 추가 용돈을 얻은 데 이어 문세윤이 차량에 보유 중이라고 주장한 '딱딱한 복숭아(딱복)' 한 상자를 물물교환 카드로 제시해 낙지볶음까지 확보하는 완벽한 점심 식사를 마쳤다.

식사 후 멤버들은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 가족사진 콘셉트의 단체 사진을 남기며 한층 깊어진 우정을 다졌다. 맑아진 날씨 속 명량해전의 역사적 현장 울돌목을 방문하고 카페 휴식까지 즐긴 멤버들은 단란한 시간을 이어갔다.

그러나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중 문세윤이 공약했던 딱복 한 상자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다. 베이스캠프 도착 후 펼쳐진 '딱복 사태' 긴급 기자회견에서 제작진이 회사(KBS) 보고 사실을 알리자 당황한 문세윤은 멤버들에게 책임을 물귀신 작전으로 전가했다. 이에 멤버들은 "KBS 출연 정지를 요구한다"라며 반발해 폭소를 자아냈다.

문세윤의 착각에서 비롯된 '딱복 게이트'의 파장이 예고된 가운데 자유 여행의 전말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