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콘서트(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영탁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YOUNGTAK CONCERT [ TAK SHOW 5 : TAK TO THE FUTHURE ]’를 개최하고 공식 팬덤 영탁앤블루스(영블스)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TAK SHOW5’는 영탁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TAK SHOW’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시간 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한 편의 영화 같은 감동을 선사했다.
슈트 차림으로 차를 타고 과거로 이동하는 오프닝으로 등장한 영탁은 정규 3집 타이틀곡 ‘꺾어’와 메가 히트곡 ‘폼미쳤다’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대학교 신입생으로 타임슬립해 첫사랑과 아버지의 진심을 깨닫는 서사를 ‘막걸리 한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 다채로운 히트곡 무대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별한 스페셜 게스트들과의 호흡도 돋보였다. 10년 지기인 배우 겸 가수 김동준과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가창했으며 가수 김장훈과는 ‘펭귄’, ‘고속도로 로망스’ 무대를 펼쳤다. 특히 김장훈은 인형 탈을 쓰고 등장하는 파격 퍼포먼스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영탁은 빅뱅의 ‘뱅뱅뱅’,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등 K-POP 명곡들을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를 만들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영탁의 ‘TAK SHOW5’는 오는 10월 24~25일 전주를 시작으로 대구,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