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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윤세아, 만토바 MD 총괄 특별출연 홍성 살렸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윤세아(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윤세아(사진출처=티빙)
배우 윤세아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특별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로 극의 전개를 이끌었다.

​윤세아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화에서 패션 브랜드 만토바의 MD 총괄 마르티나 역으로 등장했다. 마르티나는 홍성과의 중국 진출 계약을 결정짓는 핵심 인물로, 여유로운 태도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분위기로 극 전체에 긴장감을 형성했다.

​마르티나는 계약 체결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홍성의 막내 직원 이지혜(하율리 분)를 의전 담당자로 지목하며 시험에 나섰다. 동대문 상가 시찰과 퓨전 한식당 식사 자리를 거치며 이지혜의 복장, 음식 취향, 디자인 및 원단 지식, 관리 상태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후 호텔에 도착해 관련 자료 미비를 이유로 이지혜를 압박하면서 홍성과 만토바의 계약은 무산 위기에 직면했다.

​그러나 이는 이지혜의 태도를 평가하기 위한 마르티나의 계획이었다. 마르티나는 부당하거나 무리한 요구에도 정중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는 이지혜의 자세를 확인한 뒤 홍성과의 계약 체결을 최종 결정했다. 상황이 마무리된 후 마르티나가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전의 냉철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반전을 선사했다.

​윤세아는 정확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이탈리아어 연기, 세밀한 표정 변화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한편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SBS 새 오컬트 드라마 ‘각성’ 출연을 확정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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