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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차가운 눈빛+청초 비주얼…오묘한 매력

▲아일릿(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아일릿(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아일릿이 분노 뒤 차갑게 식은 감정을 사진에 담았다.

아일릿은 12일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의 'QUIET(콰이어트)'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선보였다. 좋아하는 대상과의 관계가 일방적인 착각이었음을 깨달은 후의 차가운 태도를 담아낸 이미지로, 이전 단계에서 선보인 분노 테마와 대비를 이룬다. 멤버들은 흰색 의상과 차분한 메이크업을 바탕으로 표정 변화를 최소화하며 무감각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아일릿 원희, 이로하(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아일릿 원희, 이로하(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모든 게 다 괜찮은 것처럼 계속 웃고 있다", "오늘 완전 짜증 난다" 등의 문구가 배치돼 내면의 갈등을 나타냈다.

▲아일릿 민주, 윤아(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아일릿 민주, 윤아(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를 활용한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호루라기 소리를 차용한 선공개 챌린지와 함께 선보인 자체 제작 리듬 게임 'Break Whistle(브레이크 휘슬)'은 지난 8일 공개된 후 나흘 만에 글로벌 이용자 수 4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아일릿 미니 5집과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는 26일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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