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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할머니 레시피가 식탁으로…푸드 예능 '할슐랭' 론칭

▲할슐랭(사진출처=젬스톤이앤엠)
▲할슐랭(사진출처=젬스톤이앤엠)
젬스톤이앤엠(GEMSTONE E&M)이 신규 푸드 예능 프로그램 ‘할슐랭’을 제작하며 엔터테인먼트 IP와 F&B를 결합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할슐랭’은 할머니와 미슐랭을 결합한 콘셉트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스타 가족의 음식 추억을 발굴하고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스타의 할머니가 가진 집밥 레시피를 찾아낸 뒤 전문가의 검증 및 상품화 과정을 거쳐 실제 가정 간편식(HMR) 제품으로 출시·유통하는 구조를 취한다.

​젬스톤이앤엠의 김태우 CCO(Chief Contents Officer)는 아티스트 활동과 음악 프로듀싱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IP를 푸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업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그는 이원일 셰프와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을 공동 창립해 운영 중이다.

​회사는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송 제작부터 시청자 경험, 레시피 IP화, 제품 개발, 상품 출시 및 유통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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