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1박 2일' 여수 여행서 금화 분열…치열한 눈치 싸움

▲'1박 2일' (사진출처=KBS2)
▲'1박 2일' (사진출처=KBS2)
'1박 2일' 멤버들이 여수 여행에서 금화를 둘러싸고 치열한 눈치 싸움과 배신극을 펼쳤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뭉치면 산다'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적금도, 둔병도, 낭도 3개 섬으로 흩어져 오프닝을 연 멤버들은 1시간 안에 휴대폰 없이 한자리에 모여 공용 금화 100개를 얻는 미션에 나섰다. 돌발 상황 끝에 제한시간을 14분 초과해 모인 멤버들은 차감 후 53개의 금화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팀전에 돌입했다.

점심 식사에서는 금화를 던져 식사 인원을 가리는 치열한 게임이 벌어졌다. 비디오 판독 끝에 이용진, 이준, 이기택이 1차 당첨됐고 남은 금화를 모두 쏟아부어 진행된 2차 기회에서 문세윤과 딘딘이 추가 식사 자격을 얻었다. 홀로 점심 식사에서 제외된 김종민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해변공원 100m 이어달리기 미션에서는 제한시간을 10초 연장하는 승부수 끝에 두 번째 시도에서 성공, 금화 80개를 보충했다. 멤버들은 여수 디저트가 걸린 눈치 경매로 이동했고 딘딘의 제안으로 최소 금화만 사용하는 담합 작전을 펼쳤다.

그러나 인기 디저트 '돌문어빵구이'가 등장하자 이준이 30개 금화를 지르는 배신을 저질러 담합이 깨졌다. 이어 이기택이 간절히 원했던 쑥크림라테와 수제 쑥초코파이 경매에서는 김종민이 31개 금화로 싹쓸이했다. 김종민이 디저트를 다 먹지 못하고 남기자 참다못한 막내 이기택은 "그럴 거면 저를 주셔야죠. 오기 전부터 먹고 싶다고 했는데"라며 합류 후 처음으로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디저트 폭주로 남아있는 금화가 13개로 줄어들자 '1박 2일' 팀은 오동도로 이동해 시민 참여형 '오동도 미션 빙고'에 도전했으나 연이은 실패로 난항에 부딪혔다. 벼랑 끝에 몰린 멤버들이 팀워크를 발휘해 금화를 회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