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탈출 : 도시괴담(사진출처=티빙)
오는 12월 2일 공개되는 '대탈출 : 도시괴담'은 기묘한 도시괴담을 공간적 배경으로 삼아 펼쳐지는 익스트림 탈출 어드벤처 예능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좁고 긴박한 공간 속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출연진 6인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의 모습을 담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손이 함께 포착돼 기묘한 분위기를 더한다.
포스터 속 출연진의 카피와 상황은 이번 시즌의 치열한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거대한 벽 아래 깔린 모습의 김종민은 '도대체 어디에 갇힌거야!'라는 문구로 예측 불허의 장소를 암시하며, 바닥이 보이지 않는 곳에 한 팔로 매달린 김동현은 '지금 나가야 돼'라는 메시지로 피지컬을 활용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부서진 벽 사이를 빠져나가는 신동의 포스터에는 '난 살고싶은 마음밖에 없어'라는 카피가 더해졌고, 사다리를 오르다 무언가를 목격한 유병재는 '우린 왜 매번 마지막 희망이냐'라는 의문을 던진다.

▲대탈출 : 도시괴담(사진출처=티빙)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 영상에서는 출연진이 괴담의 절대 규칙을 모두 위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답하지 말 것, 따라가지 말 것, 눈 마주치지 말 것, 문 열지 말 것, 소리내지 말 것, 뒤돌지 말 것 등 6가지 금기를 모두 깨뜨린 이들이 '무조건 탈출하라'는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