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픽사의 3D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가 7월 7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스틸 4종을 공개했다.
‘도리를 찾아서’는 모태 건망증 ‘도리’가 문득 떠오른 가족의 기억을 믿고 캘리포니아로 떠나게 되면서 그녀의 행방을 쫓아 가는 니모와 말린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3D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픽사의 5번째 작품이자 전세계 9억불의 흥행 신화 ‘니모를 찾아서’의 후속작으로 특히 ‘니모를 찾아서’ 제작진의 완벽한 바닷속 표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된 기술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깜짝 놀란 표정의 도리와 “도리? 도리? 그게 뭐지? 아~ 내 이름이지!” 라는 카피가 깜박깜박 건망증 물고기 도리 캐릭터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특징을 보여준다.
포스터 속 ‘니모를 찾아서’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 또한 각양각색의 존재감을 통해 반가움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또한, 함께 공개된 공식 스틸 4종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리의 모습과 함께 영화 속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태평양을 건너 캘리포니아까지 가는 도리 앞에 흰돌고래와 고래상어 등의 모습은 스펙터클한 어드벤처를 암시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전편 ‘니모를 찾아서’는 2003년 미국 개봉 당시 ‘매트릭스2’를 제치고 흥행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9억불의 흥행 신화를 기록할 정도로 픽사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메가 히트 작품이다.
제 76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수상뿐만 아니라 음악상, 편집상, 각본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성에 있어서도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도리를 찾아서’에서도 감독을 포함해 원작의 목소리 출연진, 제작진들이 그대로 합류해 기대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