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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노홍철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 호감도 높일까

(▲노홍철(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노홍철(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굿모닝FM' 노홍철이 개성 가득한 여러 아이디어로 5년 만의 DJ석에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진솔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방송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노홍철. 자신만의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파하겠단 각오다.

노홍철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2016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굿모닝FM' DJ로서의 책임감과 기대감 등을 말했다.

먼저 그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내 그릇의 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다. 실감이 덜나서 2주 정도해야 기분을 정확히 알 것 같다. 아직 전현무의 흔적이 강하지만 차차 변해가도록 하겠다"며 너그러운 시선과 관심을 부탁했다.

(▲노홍철(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노홍철(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노홍철은 전임 DJ들과 다른 자신만의 강점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보여줄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 오늘 제작진에게 낸 아이디어는 우리 집에서 청취자들과 같이 자는 것이다. 자고 일어나서 기상 이벤트를 하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아마도 3-4주 내에 우리 집에서 자는 청취자들이 있을 거다. 편안하게 모시겠다"라는 개성 넘치는 이벤트를 예고했다.

이날 첫 방송을 진행한 그는 "실감이 안난다"는 소감으로 운을 뗀 뒤 "5년 전에는 여의도에서 진행을 해서 굉장히 낯설 것 같았다. 어색한 분위기 걱정하며 첫 출근했는데 모든 스태프들이 그대로 있더라. 낯설음과 편안함이 공존했다. 내일은 더 편해지고 다음주는 더더욱 편해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MBC 라디오는 '반가운 라디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0일 춘하계 개편을 실시했다. 부활의 김태원과 강타, 이윤석, 노홍철을 영입해 보다 넓은 청취층을 아우르게 됐다.

(▲김태원, 이윤석, 강타, 노홍철(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김태원, 이윤석, 강타, 노홍철(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라디오 DJ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김태원은 '재미있는 라디오' 후속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강타는 '별이 빛나는 밤에'의 25대 '별밤지기'를 맡게 됐고, 이윤석은 '좋은 주말'로 신봉선과 호흡을 맞춘다. 출근시간대 청취율 1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FM4U '굿모닝FM'은 노홍철이 진행을 맡는다.

한편 노홍철이 진행하는 '굿모닝FM'은 매주 오전 7시부터 9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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