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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측 “악플러 형사 고소, 선처 없다” (공식입장)

▲배우 이준기(사진=나무엑터스)
▲배우 이준기(사진=나무엑터스)
배우 이준기가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31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이준기와 본사를 향해 지난 몇 년간 온라인상에 악의적인 글을 게재해온 네티즌에 대해 형사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는 해당 네티즌을 소속사와 배우에게 관심 있는 일원으로 생각해, 법적 대응만큼은 유보해왔다. 하지만 해당 네티즌이 게재하는 글들이 점점 도가 지나치며 그의 게시글이 다른 네티즌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다.

나무엑터스는 또한 추후 비슷한 일이 발생할 경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준기를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는 이들에게도 경고한다. 이 같은 행위가 발각될 경우, 본사는 법적 절차를 진행함과 동시에 어떤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나무엑터스는 “그간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자료는 충분히 검토됐으며 이번 고소의 자료로 활용됐다. 앞으로 팬 여러분께서 악성 네티즌을 발견할 시에는 공시 이메일로 자료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준기는 현재 SBS 새 월화드라마 ‘보보경심:려’에서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 왕소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상대역 아이유를 비롯해 지수, 강하늘, 성동일, 서현, 홍종현, 남주혁, 백현 등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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