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4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뱃속 아이 ‘찰떡이(태명)’와의 경이로운 일상을 전한다.
이날 ‘슈돌’ 무대에 첫 발을 디딘 한다감은 “21주차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다.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라며 예비 슈퍼맘으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힌다. 특히 올해 47세인 한다감은 “임신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44세부터 2년 동안 철저하게 몸을 만들었다”라며 “감사하게도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자마자 처음에 바로 임신이 됐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이날 방송에서는 임신 20주차에 접어든 찰떡이의 첫 초음파 사진과 우렁찬 심장 소리가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초음파 속 찰떡이는 선명한 브이라인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엄마 한다감의 어린 시절 모습을 쏙 빼닮아 감탄을 자아낸다. 심지어 뱃속에서 주먹을 꼭 쥔 채 최고라는 듯 ‘따봉’ 포즈까지 취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정밀 검사 중 담당 의사는 한다감의 놀라운 자궁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지금처럼만 관리한다면 셋째까지도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진단을 내린다. 이에 용기를 얻은 한다감은 “사실 30대 후반에 이미 건강한 난자를 동결 보관해 놨다”라고 고백하며 “내친김에 50세 전에 최고령 임산부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해 보겠다”라는 야망(?)을 드러내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