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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케미 通했다..SBS 월화극 '활짝'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오른쪽부터)(사진=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캡처)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오른쪽부터)(사진=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캡처)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조합은 역시 옳았다. 첫회부터 월화극 1위 자리에 오른 것에 이어 2회차에는 시청률 상승도 일궈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2회는 전국기준 14.2%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닥터스' 1회보다 1.5%p 상승한 수치로, 수도권 기준으로는 16.2%에 달하는 시청률이다.

앞서 SBS는 '육룡이 나르샤' 이후 편성한 '대박'이 빛을 보지 못하며 난항을 겪었다. 특히나 월화드라마 '대박'과 수목드라마 '딴따라'가 동시간대 2위와 3위를 오가는 등 아쉬운 성적이 냈던 만큼, 새 드라마 편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SBS의 선택은 옳았다. 먼저 월화극으로 포진시킨 '닥터스'가 김래원 박신혜 커플을 등에 업고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2회에서도 안정적으로 1위 고지를 확보했다. 안정적인 스토리와 함께 김래원 박신혜의 케미가 안방극장에 통했다는 평이다.

21일 방송된 2회에서는 불량소녀 생활을 접고 작은 행복을 느끼며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하는 혜정(박신혜 분) 모습이 그려졌다. 위급한 상황에서 임신부를 구한 지홍(김래원 분) 모습에 감명 받고 스스로의 의지로 변화를 선택한 혜정. 그 시작은 공부였다. 같은 반 1등 서우(이성경 분)에게 공부를 배우며 수학 과목에 집중한 혜정은 순식간에 수학 1등을 차지했다.

노력하니 이뤄지는 세상에 혜정은 기쁨을 느끼며 할머니 말순(김영애 분)과 변화의 기쁨을 안았다. 지홍도 "난 너를 믿었다"며 혜정에 용기를 더했다. 첫 회에서 세상을 삐딱하게만 보던 반항적인 모습에서 주위의 따뜻한 온기로 조금씩 밝아지는 혜정의 모습은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혜정과, 이를 응원하면서도 자신의 원래 삶이었던 의사로 되돌아가는 지홍.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향후 전개에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혜정(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지홍(김래원 분)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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