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뷰티풀 마인드' 장혁·박소담, 극과 극의 만남…극강 케미 발산

(사진=KBS2 '뷰티풀 마인드')
(사진=KBS2 '뷰티풀 마인드')

'뷰티풀 마인드' 장혁과 박소담의 케미가 불 붙었다.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에서 얼음장처럼 차가운 의사 이영오(장혁 분)와 가슴 뜨거운 순경 계진성(박소담 분)이 상반된 캐릭터로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이영오와 계진성은 교통사고를 가장한 살인사건의 목격자와 사고 피해자의 병원 집도의로 만나 첫 만남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확률 없는 수술은 하지 않겠다던 이영오와 그런 그에게 의료법 위반이라며 당당히 맞서는 맹랑한 순경 계진성의 팽팽한 대립은 극명하게 다른 이들의 성격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지난 21일 방송 속에서도 진성은 영오의 라이브 서저리를 무산시킬 만큼 그가 용의자임을 확신하고 저돌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진성을 조롱하는 영오와 여기에 한 치 물러섬도 없이 맞붙는 진성의 당돌함은 두 사람 사이의 불꽃 튀는 케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엔딩 장면을 통해 사망자의 심장을 꺼낸 사람이 영오가 아닌 석주(윤현민 분)라는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행보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장혁과 박소담의 밀도 높은 연기 호흡으로 인해 더욱 쫄깃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두 배우가 지닌 매력과 캐릭터 소화력이 극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구현하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의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뷰티풀 마인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