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사진=바자)
수지는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와 화보 촬영을 진행, 하와이를 배경으로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그는 바자와 나눈 인터뷰에서 오는 7월 방영을 앞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속 자신의 배역 노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수지는 “노을은 과거 오지랖도 넓고 정의로운 아이였다.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위해 사는 행복한 아이였는데, 여러 일들을 겪고 현실에 치이면서 바뀐다. 지금은 비굴하기도 하고 속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습이다. 그런 변화가 매우 공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모두 여러 가지 성격을 갖고 있고, 또 계속 변해가지 않나. 그 점을 매력적이고 입체적으로 그리고 싶었다”면서 “대본을 보면서 ‘아, 이건 내 거다’라고 마음먹었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헤어졌던 두 남녀가 속물적인 다큐 PD 노을(배수지 분)과 안하무인 톱스타(김우빈 분)로 다시 만나 그리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오는 7월 6일 방영된다.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사진=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