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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의식 불명 상태…2014년 자살 시도 사실 재조명

▲배우 김성민이 의식 불명 상태인 가운데 2014년에도 자살 시도를 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사진=SBS)
▲배우 김성민이 의식 불명 상태인 가운데 2014년에도 자살 시도를 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사진=SBS)

드라마 '인어 아가씨'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성민이 의식 불명 상태인 가운데 2014년에도 부부싸움을 한 뒤 자살을 시도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김성민 아내는 "부부싸움을 심하게 해서 2014년 10월 말 자살하려고 했고 11월에 마약 관련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죽겠다는 마음이었으니 이성을 잃은 행동을 한 것 같다. 하지만 그 사람은 저랑 잘 해보려고 노력 중이어다. 부디 탄원서로 도움 주시기 바란다"며 남편의 잘못에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김성민은 24일 오전 1시55분 서울 서초동 자택 내 샤워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경찰은 정황상 김성민이 자살 시도를 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건이 있기 40분쯤 전 김성민은 아내 이한나 씨와 다퉜고, 아내가 자녀들을 데리고 집을 나왔다. 이후 이한나 씨는 경찰에 김씨의 신변 확인을 요청했다.

경찰의 발견으로 병원에 입원한 김성민은 현재 의식불명 상태인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착용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넥타이로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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