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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부터 백예린까지, 지금 가요계는 신곡 전쟁中

(사진=쌈디X그레이(그레이 인스타그램), 백예린(백예린 인스타그램))
(사진=쌈디X그레이(그레이 인스타그램), 백예린(백예린 인스타그램))

음악방송 음원의 전성기가 지나가고 가수들의 신곡이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차트 내에서 음악예능 자존심을 '쇼미더머니'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컴백한 가수들이 사랑받고 있다.

KT뮤직이 운영하는 지니(www.genie.co.kr) 6월 4주차(6월 16일~6월 22일) 실시간 누적차트에 따르면 한주간 무려 7곡이나 지니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신곡경쟁이 유난히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Mnet ‘쇼미더머니’ 사이먼 도미닉-그레이 팀의 미션 곡인 ‘니가 알던 내가 아냐’가 올랐다. 이 노래는 48시간 1위, 119시간 5위권을 유지했다. 사이먼 도미닉과 서바이벌 참가자 원, 지투, 비와이 등 4명의 호흡이 인상적인 곡으로 ‘쇼미더머니 5 에피소드 1’ 앨범에 수록됐다.

2위는 백예린의 ‘Bye bye my blue’가 올랐다. 해당 곡은 실시간 누적차트 37시간 1위, 72시간 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첫 솔로 앨범 타이틀 ‘우주를 건너’로 사랑 받은 ‘백예린’은 지난 20일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 ‘Bye bye my blue’까지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시키며 차세대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걸그룹 씨스타 컴백 곡 ‘I Like That’은 3위에 올랐다. 씨스타 ‘I Like That’은 기존 씨스타가 선보였던 밝고 건강한 스타일이 아닌 성숙한 매력을 강조한 댄스곡이다. 지난 21일 발매 후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33시간 1위, 46시간 5위권을 유지했다.

보아X빈지노 특급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SM엔터테인먼트 ‘STATION’의 19번째 신곡 ‘No Matter What’이 4위를 차지했으며 쥬얼리 원곡을 십센치 스타일로 편곡해 재 탄생된 ‘니가 참 좋아’는 5위에 올랐다. 이어 엑소 ‘Monster’가 6위, 로꼬X그레이 ‘GOOD’이 7위에 랭크됐다.

KT뮤직 지니 관계자는 “’쇼미더머니’ 미션 음원 ‘니가 알던 내가 아냐’가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발매 일주일 미만의 신곡들이 실시간 누적차트 순위권에 5곡이나 진입해 신곡경쟁이 치열한 한 주였다”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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