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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7월 댄스매치 ‘힛 더 스테이지’ 편성…태민·효연 등 8인 출연

▲'힛 더 스테이지' 로고(사진=Mnet)
▲'힛 더 스테이지' 로고(사진=Mnet)
Mnet이 스타 댄스매치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CJ E&M은 24일 “오는 7월, Mnet에서 스타 댄스매치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이하 힛 더 스테이지) 방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힛 더 스테이지’는 K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 회 한 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리트,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 전문 댄서들과 크루가 돼 무대를 선보이고,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

그룹 샤이니 태민,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보라, 인피니트 호야, 블락비 유권, 몬스타엑스 셔누, 트와이스 모모, NCT U 텐이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은 안무 구상은 물론, 전문 크루 선정, 선곡, 무대 콘셉트 결정까지 무대 전체를 감독할 예정이다.

‘힛 더 스테이지’의 연출을 맡은 최정남PD는 “출연자 미팅 결과 스타들이 지금까지 댄스 퍼포먼스를 온전히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고 아쉬워했다”며 “춤을 좋아하는 스타들이 진짜 춤실력과 끼를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깜짝 놀랄 스타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힛 더 스테이지’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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