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왕대륙 인스타그램)
대만 스타 왕대륙이 7월 한국을 다시 찾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5일 대만 팬미팅을 진행한 송중기의 사진을 게재하며 "유대위, 7월에 한국에 가서 노래 불러 줄게요. 기다려요. love u~"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 된 사진에는 지난 25일 대만 팬미팅을 진행한 송중기가 '나의 소녀시대'에서 왕대륙이 연기한 쉬타이위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나의 소녀시대'는 누적 관객수 4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에서 개봉한 대만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달성했다.
특히 주인공 왕대륙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는 오랜만에 새로운 중화권 스타 탄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왕대륙은 역대급 팬 서비스로 다시 한 번 국내 팬들의 호응을 불러왔다.
당시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가 50만 관객을 넘으면 다시 한국에 오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상황. 비록 50만 돌파는 힘든 분위기지만, 왕대륙은 이와 상관없이 7월 다시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