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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이상훈, 전기·가스 민영화 비판…"효율화? 나만 불안해?"

▲(출처=KBS 2TV '개그콘서트' 영상 캡처)
▲(출처=KBS 2TV '개그콘서트' 영상 캡처)

'개그콘서트' 이상훈이 가스, 전기 민영화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1대1'에서 이상훈은 "발 닿으면 불안한 것은 전기와 가스 민영화"라고 말했다.

이날 유민상은 "산이나 계곡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다리다. 지나갈 때마다 흔들려 불안한 다리"라는 문제를 출제했다. 정답은 구름다리지만, 이상훈은 가스와 전기 민영화로 답한 것.

이상훈은 "효율화란 이름으로 이게 시행된다고 하는데, 혹시나 가격자율화가 됐을때 서민들에게 부담이 가면 어떡하냐"며 "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거다. 나만 불안한 거냐"라고 소리쳐 박수를 받았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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