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구구단(사진=JTBC)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 멤버들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구구단은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화제가 된 세정, 미나, 나영이 속한 9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헌집새집' 녹화에 참여해 첫 예능 나들이를 마쳤다. 스튜디오에는 세정, 나영, 하나 세 멤버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구구단은 다소 삭막해보이는 숙소를 공개하며 '걸그룹 다운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공개된 구구단의 숙소에서는 채소, 과일들로 가득 찬 다이어트 전용 냉장고가 발견됐다.
이에 대해 구구단 멤버들은 "평소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에 두 끼를 먹는데 5시 이후로는 절대 음식을 먹지 않고있다"며 "연습 때문에 배가 고플 때는 고구마나 견과류를 조금씩 먹는 편"이라고 밝혀 MC진들을 놀라게 했다.
걸그룹의 혹독한 다이어트에 '걸그룹 신입' 구구단도 역시 예외일 수는 없었다. 구구단은 이어 "매일 공복에 몸무게를 체크하며 다이어트에 신경 쓰고 있다"며 철저한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결에는 셀프 인테리어계 아이돌 제이쓴&바로 팀과 스마트 디자이너 데코릿&문희준 팀이 나섰다. 대결을 통해 바뀐 구구단의 숙소는 소녀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180도 바뀌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구단이 출연하는 '헌집새집' 본방송은 오는 30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