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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마지막 촬영 완료…티저 포스터 공개

(사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공)
(사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공)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최종 제목을 확정짓고 촬영 완료를 기념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SBS 새 월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달의 연인) 측은 4일 “드라마의 의미와 내용을 담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제목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개기일식(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현상 속에서 고려로 영혼이 타임슬립 한 21세기 여인 해수(아이유 분)와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의 시공간초월 로맨스를 비롯해, 황권을 둘러싼 치열한 고려황실 내 정치싸움과 궁중암투 등이 담길 판타지 로맨틱 사극이다.

아울러 제작진은 공식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피로 물든 칼을 쥐고 매서운 눈빛을 뿜어내고 있으며, 아이유는 고려 황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해수의 처연함을 담았다.

강하늘은 온화하면서 강인함이 담긴 8황자 왕욱으로, 누군가를 향해 활을 든 홍종현은 고려의 주인을 꿈꾸는 3황자 왕요로 분했다. 남주혁-백현-지수-윤선우 모두 매력적인 자신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앞서 ‘달의 연인’은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지난해 말부터 촬영에 돌입, 지난 6월 30일 마지막 촬영을 마치며 약 5개월에 걸친 전 회차 촬영을 마무리했다. 제작사 측은 “5개월의 긴 시간 동안 ‘달의 연인’ 속 인물들로 살아온 배우들과 최선을 다해준 스태프들 덕분에 만족스럽게 촬영을 완료할 수 있었다. 후반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달의 연인’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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