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에 헨리, 존박, 강남, 사나, 손, 성소가 출연해 글로벌 입담을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데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글로벌 예능꾼' 특집으로 슈퍼주니어M 헨리, 존박, MIB 강남, 트와이스 사나, CLC 손, 우주소녀 성소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헨리는 중국계 캐나다인이고, 존박은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교포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하와이에서 자랐다. 사나와 손, 성소는 각각 일본, 태국과 중국 출신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헨리와 존박, 강남은 능숙한 예능꾼의 모습을 보였다. 존박과 강남은 "무늬만 외국인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특히 유재석은 존박에게 "영어가 서툴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 예능꾼"으로 소개된 사나, 손, 성소는 각자 출신 나라를 엿볼 수 있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사나는 강남의 일본어 자기소개에 "발음이 틀렸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사나는 직접 발음 시범까지 보이며 강남의 일본어 선생님을 자처했고, 졸지에 모국어 실력을 지적 받은 강남은 "말도 안 된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