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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 이민기, 소집해제는 8월 3일…성폭행 논란, 향후 일정에 영향 미칠까

(사진=영화 스틸)
(사진=영화 스틸)

배우 이민기가 성폭행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소집해제 시기에 이목이 쏠린다.

이민기의 소집해제는 오는 8월 3일. 이민기는 지난 2014년 8월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4주간의 신병훈련을 받았다.

이후 부산광역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다.

이민기는 복귀작으로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지난 2004년 KBS 단막극 '우리햄'으로 데뷔한 뒤 이민기는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레인보우 로망스' '달자의 봄' '닥치고 꽃미남 밴드'와 영화 '허밍' '해운데' '10억' '퀵' '연애의 온도' '몬스터' '황제를 위하여' ‘내 심장을 쏴라’ 등에 출연했다.

음악 활동에도 관심을 보인 이민기는 ‘민기 리’란 이름으로 싱글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기는 ‘지난 2월 부산의 한 클럽에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찌라시를 통해 루머에 휩싸인 상태. 이민기 측은 “오래 전 이미 성실히 조사를 마쳤고 경찰조사 결과 혐의없음(불기소) 처리 됐다 지금 검찰 쪽에서는 다른 기소자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건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오해와 억측으로 의미 없는 피해가 이어지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상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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