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황제를 위하여' tvN, MBC)
지난달 개그맨 유상무, 가수 겸 배우 박유천에 이어 배우 이민기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이 전해졌다. 이처럼 유명 연예인들의 성폭행 및 성추행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늘(14일) 배우 이민기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이 전해졌다. 부산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인 이민기는 지난 2월 부산의 한 클럽을 찾았다. 이곳에서 만난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 해당 여성은 고소를 취하했고 이민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개그맨 유상무는 SNS에서 만난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피소됐다. 결국 같은 달 31일 경찰서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조사를 받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은 지난달 4일 한 유흥업소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같은달 10일 최초 고소당했다. 박유천은 이후 총 4명의 여성에게 비슷한 내용으로 고소당해 연예계에 충격을 주었다.
가수 이주노는 지난달 25일 오전 3시경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후반의 여성 두 명의 가슴을 뒤에서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그 외 박시후는 2013년 2월 한 연예인 지망생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H.O.T 멤버 이재원도 2008년 가수지망생을 상대로 구속됐다가 합의 후 풀려났다. 배우 이경영은 2001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여고생에게 영화에 출연시켜주겠다며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협의를 받았지만 3년 뒤 무죄판결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