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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성폭행 논란, 경찰 "이미 수사 종료…검찰 송치"

▲이민기(출처=이민기 인스타그램)
▲이민기(출처=이민기 인스타그램)

이민기 성폭행 혐의 피소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 측이 입장을 밝혔다.

14일 이민기에 대한 성폭행 신고를 받고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이미 경찰 수사가 종료된 사건"이라며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경찰 수사가 종료되 검찰 수사 중인 사건이라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민기는 2월 27일 부산의 한 클럽을 찾았다 이곳에서 만난 여성 A 씨와 관계를 가졌다. 이후 29일 A 씨가 경찰서에 이민기와 일행들을 성폭행 및 집단 성추행 혐의로 신고하면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하에 이뤄진 관계였다고 진술을 번복했고, 이민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민기 소속사 측은 "오래 전 이미 성실히 조사를 마쳤고 경찰조사 결과 혐의없음(불기소) 처리 됐다 지금 검찰 쪽에서는 다른 기소자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건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오해와 억측으로 의미 없는 피해가 이어지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민기는 현제 부산광역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으로 8월 3일 소집해제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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