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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보성 성추행 루머 사건, 알고보니…재판 8개월째 진행 중

▲(출처=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김보성이 성추행 루머를 다시 언급하면서 해당 사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보성은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성추행 루머와 관련해 "내가 아닌 다른 배우"라며 "해당 사건은 다른 배우끼리 재판이 진행 중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해 12월 22일 기소돼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한때 김보성이라 소문났던 피의자 배우 A 씨는 강제추행 치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23일 첫 공판이 진행된 후 오는 8월 22일 네번째 공판이 잡혀있는 상태다. 한 관계자는 "오는 8월 공판을 끝으로 재판이 마무리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7월 김보성 주연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당시 벌어졌다. 영화 촬영 중 여배우를 상대 배우가 강제 추행한 것.

이후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를 통해 김보성이 가해자라고 언급됐고, 김보성은 당시 "내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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