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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단 하루 콘서트에 ‘6만 관객’ 동원…1회 공연 최대 인원

▲그룹 빅뱅(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그룹 빅뱅(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그룹 빅뱅이 단 하루, 6만 명의 팬들을 만난다.

빅뱅은 오는 8월 20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빅뱅10 더 콘서트 - 0.TO.10’를 개최한다. 이날 빅뱅은 최대한 많은 팬들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6만석 규모로 객석을 설계,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단독콘서트 사상 1회 공연에 모이는 관객 수로는 최다 규모다.

소속사 측은 “빅뱅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역대급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 이벤트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멤버들 모두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하며 열정을 더했다”고 전했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8시부터 옥션을 통해 가능하다. 1층 스탠딩 석과 2, 3층 지정석으로 구분돼 있으며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빅뱅은 이번 콘서트와 더불어 영화 ‘빅뱅 메이드’, 전시회 ‘A TO Z’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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