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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비스트 제치고 ‘엠카운트다운’ 1위…유빈 폭풍 눈물

▲14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원더걸스가 1위를 차지했다.(사진=Mnet)
▲14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원더걸스가 1위를 차지했다.(사진=Mnet)

원더걸스가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비스트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원더걸스를 비롯해 비스트, NCT127, 씨스타, 여자친구, 에릭남, 세븐틴, 보이스퍼, 로미오, 마틸다, 브로맨스, 매드타운, 구구단, 스누퍼, 브레이브 걸스, 멜로디데이, 아스트로, 소나무, 다이아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원더걸스는 'Why so lonely'로 비스트의 '리본'과 함께 1위 경합에 나섰다. 'Why so lonely'는 레게팝 장르로 선미와 혜림, 작곡가 홍지상이 함께 만든 곡이다.

출연 가수들의 모든 무대가 끝나고 1위가 원더걸스로 발표되자 멤버 유빈은 눈물을 보였다. 그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감격하는 모습과 함께 1위의 기쁨을 누렸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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