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뉴스룸')
'뉴스룸' 맷 데이먼이 감독의 꿈에 대해 말했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제이슨 본'으로 내한한 영화배우 맷 데이먼이 출연해 손석희와 대담을 나눴다.
이날 맷 데이먼은 감독이라는 위치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감독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감독의 중요함에 대해 말했다.
이어 맷 데이먼은 "작품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 역시 누가 감독인가에 두어야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며 "훌륭한 감독과는 언제나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는 직접 감독이 되어볼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대해 "언젠가는 그럴 것"이라면서 "분명히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감독으로 데뷔한 벤 에플렉의 이야기를 꺼내며 "벤 에플렉은 이미 감독으로서 무척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손석희는 맷 데이먼이 차후 만들게 될 영화에 대해 "어떤 작품이 될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맷 데이먼은 "소소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며 작은 이야기부터 시작해 나갈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