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준호와 이유비의 밀회를 발견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 4회에서는 본격적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에 들어가기로 한 노을(배수지 분)과 신준영(김우빈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을은 한강 다리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다 준호(이준호 분)와 이유비(이유비 분)를 발견했다. 두 사람은 차에 기대 스킨십을 하고 있었고 이를 지켜보던 노을은 "대박, 준호랑 이유비다. 쟤네 영화 찍더니 진짜 사귀나봐"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어 노을은 "역시 하늘은 날 아직 버리지 않으셨어"라며 핸드폰을 꺼내들었고 사진을 더 잘 찍으려고 앞으로 난간에 올랐다. 이때 차를 타고 지나가던 준영은 그 모습을 발견했고, 그는 노을이 목숨을 버리려고 한다고 착각했다. 결국 그는 차에서 내려 노을을 끌어내렸다.
준영은 화를 내며 "사는 게 그렇게 우습냐? 죽는 게 그렇게 쉬워"라며 노을에 화를 냈다. 이어 그는 "다큐 찍자. 찍으면 될 거 아냐, 이 개또라이야"라고 함께 다큐멘터리를 찍자고 말했다. 준영의 오해에 노을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