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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과감한 섹시 콘셉트, 일로써 시도하니 재밌어”

▲가수 현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가수 현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가 섹시 콘셉트와 자신을 따라다니는 ‘노출 수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7월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현아 미니 5집 앨범 컴백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현아는 자신이 가진 ‘섹시한 이미지’와 ‘노출’에 대해 “큰 일탈을 해서 재밌었다”고 운을 뗐다.

현아는 솔로 활동마다 섹시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패왕색’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항상 독특한 섹시 콘셉트와 아찔한 노출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에 대해 현아는 “노출 수위가 가장 심했던 건 지난 활동곡인 ‘잘 나가서 그래’의 트레일러였다. 평소에 할 수 없던 과감한 시도를 일을 빌미로 해보니 신선하고 재밌더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퓨어섹시’라는 별칭이 추가됐다. 이에 현아는 “나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데 기사가 그렇게 났더라”면서 “‘퓨어섹시’라고 마침표를 찍는 게 아니라, 보는 분들이 퓨어하게 느끼면 퓨어섹시인 거고 빨간색이 강조되면 강렬 섹시, 에너지틱한 모습이 나오면 건강한 섹시 등으로 표현되는 것 같다”고 자신만의 견해를 밝혔다.

▲가수 현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가수 현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섹스 심벌로 떠오른 것에 대한 고민은 없다고도 말했다. 현아는 “매년마다 ‘내가 더 섹시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지는 않는다. 좀 더 포괄적으로, 음악 장르적 고민과 힙합 장르만 고집할 경우 신선하지 않을 거라는 고민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어때?’ 작업을 하면서는 다 내려놓고 생각하게 됐다. 흥행 욕심을 내기보다는 ‘난 이미 행복한 사람이니 나를 봐라봐주는 팬들에게 내가 기분 좋아질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우선이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면서 “이미지 소비에 대한 고민보다는 바쁘게 움직이는 자발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며 ‘열일’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일 자정 미니 5집 앨범 ‘어썸(A'wesome)’으로 화려한 홀로서기에 나섰다. 총 6개의 신곡이 수록된 현아의 이번 앨범은 데뷔 10년차를 맞은 현아의 음악적 성장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총 5개 트랙에 작사가로서 이름을 올린 현아는 스타일 및 퍼포먼스 등 제작 전반에 폭 넓게 참여하는 등 자신만의 색을 듬뿍 넣었다.

현아 타이틀곡 ‘어때?’는 신나는 트랩비트와 유니크한 현아 음색이 담긴 트랩힙합 넘버로, 신나는 색소폰 리프와 중독성 있는 가사, 흥겨운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현아 ‘어때’ 뮤직비디오는 하우스와 락킹, 폴댄스 등 각 분야 전문댄서 100여 명이 투입돼 화끈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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