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터널' 무비토크)
배우 하정우가 큰 나이차이에도 무리 없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V앱 '터널'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배우 하정우, 오달수, 김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훈 감독은 "정우 씨 같은 경우는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끊임없이 아이디어가 샘솟는 사람이다. 아마 심장도 두 개고, 뇌도 두 개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열정도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또한 "오달수 씨에 대해서 정말 '요정이다'고 느낀다. 현장이 항상 즐거울 수만 없는데, 오달수 선배가 오시면 어느 현장이나 스태프들이 다 밝아진다"고 말했다.
하정우 역시 "김성훈 감독은 굉장히 의심가는 감독이다. 집에서 끊임없이 뭘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재밌어서 집에서 자기 전에 생각난다"고 말했다.
또한 하정우는 '결혼하자'는 많은 덧글에 "22살 차이도 안될 것 없다. 위로도 괜찮다. 일단 프로필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