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수현 나병준(씨엘엔컴퍼니, 판타지오 제공)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와 배우 차수연이 결혼 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는다.
판타지오 측과 씨엘엔 컴퍼니는 12일 비즈엔터에 "나병준 대표와 차수연 씨가 이혼 절차를 밟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나병준 대표가 차수연 씨와 이혼은 맞다. 개인적인 일이라서 더 이상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차수연 측도 역시 "두 사람이 이혼하는 게 맞다. 자세한 내용은 배우 사생활이라 우리 역시 알고 있는 게 없다. 더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차수연은 2004년 KBS 드라마 '알게 될거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나병준 대표는 2000년 싸이더스 HQ 매니저로 엔터테인먼트 업무를 시작했고, 이후 판타지오를 설립하면서 대표의 자리에 올랐다. 현재 판타지오에는 염정아, 서강준, 윤승아, 주진모 등의 배우와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등 가수들이 포진해 있다.
한편 차수연과 나병준 대표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11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