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SBS)
한국 온두라스 축구 중계 전쟁이 이번에도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14일 오전 6시 30분부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 '한국vs온두라스'이 KBS, MBC, SBS에서 생중계된다. KBS 이영표 해설위원과 조우종 아나운서 콤비는 적중률 높은 해설로 지금까지 중계전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MBC 김성주, 안정환, 서형욱 트리오는 "시청률의 이해를 돕는 중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축구 경기 중계에서 죽이 척척 맞는 환상의 호흡인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은 이번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중계에서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젊은 시청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해설위원, 서형욱 해설위은 이번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도 전문성, 재미, 입담을 모두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SBS 김태영, 장지현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 트리오는 높은 적중률로 재미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지난 11일 펼쳐진 멕시코전당시 스코어 '1대 0'을 맞추며 '문어태영'으로 등극한 김태영 위원은 "이번 온두라스전은 2012년 런던 올림픽때처럼 연장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라며 치열한 경기가 될 것임을 예측했다.
그는 "그때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까지 가서 짜릿하게 이겼는데, 이번에도 그런 부분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연장전은 물론 승부차기 키커까지 준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