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명곡' 비투비 우승, 3번 도전 끝에 일냈다(종합)(출처=KBS2 '불후의명곡' 영상 캡처)
'불후의명곡' 비투비가 드디어 해냈다.
13일 방송되 KBS2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해변가요제' 특집으로 펼쳐진다. 제1회 '해변가요제' 수상곡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고, 결국 비투비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비투비의 우승까진 쟁쟁한 경쟁자들이 적지 않았다.
홍지민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서사성 짙은 무대를 꾸며 박수를 받았다. 개인 참가자로는 가장 높은 411점을 받으며 단 번에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홍지민의 3연승을 저지한 것은 비투비였다. 비투비는 이날 보컬 라인 4인방이 출전해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결국 3번 출연 만에 427점이란 고득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이에 비투비 멤버들은 울컥하며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홍지민에 이어 옴무까지 꺾은 비투비는 "2승이나 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파죽지세로 연승을 이어갔던 비투비는 옴므, 임도혁 등 보컬 명장들도 줄줄이 꺾고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비투비 멤버들은 최종 우승 트로피를 받을 때까지 얼얼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연신 "감사하다"며 우승의 기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