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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인기가요' 데뷔 소감 "무대 오르니 눈 앞 캄캄해져"

▲걸그룹 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인기가요’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가창력으로 가요계에 당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블랙핑크는 14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첫 무대를 가졌다. 일생에 한번 뿐인 데뷔 무대의 규모는 남달랐다. 무대를 180도 둘러싼 거대한 LED스크린을 배경으로 건축물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휘파람’ 세트와 멤버들의 얼굴이 비쳐지는 거대한 인면상이 설치된 ‘붐바야’ 세트는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했다.

데뷔 무대에 선 블랙핑크는 고난도의 퍼포먼스를 선사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붐바야’의 경우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그대로 음악방송에서 라이브로 보여주면서 외모와 가창력, 퍼포먼스 능력을 입증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데뷔 무대를 마친 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대에 오른 순간 눈 앞이 캄캄해 졌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 힘이 났다”면서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 더욱 노력해서 좀 더 나은 모습,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는 신인의 이례적인 행보를 숫자로 보여주고 있다. 유튜브 공개 100여시간 만에 ‘붐바야’ MV가 10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같은날 오후 ‘휘파람’ MV 역시 1000만뷰를 돌파, 도합 2000만 뷰를 넘으면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휘파람’은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기까지 했다.

한편,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등이 속한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공개한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 8일 데뷔 싱글 ‘스퀘어 원’(SQUARE ONE)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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