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원조 아이돌스타 알란탐이 화제다.
15일 SBS에서는 지난 7월 방영했던 ‘불타는 청춘-홍콩특집’이 재방영됐다.
이날 녹화에서 김완선의 오랜 친구이자 원조 월드스타 알란 탐이 청춘들과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20여 년전 김완선과 알란탐은 듀엣곡 '헤어질 수 없는 우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1979년 1집 앨범 'Naughty Star'으로 데뷔한 알란탐은 다양한 끼를 앞세워 1990년대까지 장국영, 유덕화와 함께 당대 아시아 최고 스타로 군림했다.
알람탐은 영화 '지존계상' '황비홍소전' '영웅첩혈' 등에 출연했으며, 전 세계를 누비며 63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1981년 제18회 금마장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