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귀에캔디' 장근석(사진= tvN )
배우 장근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류스타가 아닌 그저 외로운 한 남자의 친근한 일상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연출 유학찬)를 통해 드러난 장근석의 가감없는 모습들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데뷔 25년만에 방송 최초로 공개된 장근석의 집은 깔끔했고, 그의 취향이 반영된 단정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혼자 사는 남자답게 자연스레 ‘혼밥’을 하는 그의 모습은 친근함을 더했다. 특히 핸드폰 너머의 익명의 친구인 ‘캔디’ 유인나와 통화하는 장근석은 설렘과 기쁨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외롭다’는 그의 솔직한 고백에 이어 캔디와의 교감에 빠져드는 순수하고도 인간적인 면모들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이날 장근석은 상하이에서 활동중인 프린세스 하이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캔디와 통화했다. 그는 프린세스 하이구에게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라며 “너랑 사랑에 빠질 것 같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장근석의 캔디인 프린세스 하이구가 유인나였음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하게 했다.
그동안 다양한 끼와 재능으로 대중과 호흡해왔던 장근석이 캔디라는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무슨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할지, 또 어떤 일상을 보내게 될지 주목된다.
장근석의 진솔한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는 tvN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