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출처=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들의 슬램덩크' 꿈계는 계속된다.
18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티파니가 하차한다. 앞서 불거진 SNS 논란과 관련된 국민 정서를 프로그램 측이 공감하며 하차를 결정한 것. 티파니는 빠지지만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은 비즈엔터에 "프로그램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존 녹화분에서 티파니가 출연하는 분량은 2회~3회 정도 될 것 같다"며 "하지만 아직 정확히 말하긴 힘들다. 정확한 분량은 논의 후 편집이 이뤄져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티파니 출연분이 다 방송되고 나도 '언니들의 슬램덩크' 꿈계는 계속된다. 멤버들의 꿈을 향한 도전 역시 변함 없이 진행된다.
1명의 공석이 생겼지만 새 멤버 영입 역시 신중한 입장이다. 제작진은 "당분간 추가 멤버 충원 없이 5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향후 멤버 영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티파니 하차로 프로그램에 쏟아졌던 비난 여론도 수그러 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결단을 내린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이전처럼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만 남았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5일 광복절에 SNS에 전범기(욱일승천기) 무늬가 들어간 이모티콘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자필 사과문까지 게재했지만 모호하고 형식적인 사과문에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티파니에 대한 반감은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이어졌고, 하차 운동까지 벌어졌다. 시청자게시판에는 3500여 개의 티파니 하차 요청글이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