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의미심장한 비디오를 남겼다.
1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이 비디오 촬영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노을(수지)는 자신과 자고 싶냐는 신준영의 말에 "나 안나갈 거다.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이고 니 옆에 있을거다"고 말했다. 그 말에 돌아선 신준영은 엄마 신영옥(진경)에게 전화를 걸어 노을과 안되는 이유를 물었다.
신영옥이 전화를 끊자 신준영은 "엄마가 전화 끊으니까 그럼 나 을이한테 간다"고 혼잣말을 했다. 창 밖으로 집으로 가는 노을을 지켜보던 신준영은 "다 기억하고 있었다 을이는. 지옥에 살고있었다"며 애틋하게 바라봤다.
이후 깔끔하게 차려 입은 신준영은 카메라 앞에 앉았다. 그는 “신준영입니다”라며 “몇 개월 전에 의사로부터 앞으로 내가 오래 살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의미심장한 비디오 촬영을 했다.

